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드라마가 있죠. 바로 ENA에서 방영 중인 클라이맥스인데요. 지난 9회에서는 주인공들의 운명이 벼랑 끝으로 몰리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가 이어졌답니다. 과연 주인공 부부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함께 살펴보시죠.
선거 당일 모두가 기다리던 순간, 상아를 향한 충격적인 스캔들 영상이 공개되면서 모든 상황이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를 유치하던 태섭까지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되며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죠. 가장 화려해야 할 순간에 가장 어두운 바닥으로 내몰린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태섭과 상아는 서로를 탓하며 추악한 감정 싸움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연기자분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 덕분에 시청자들도 함께 숨죽여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사람의 파트너십이 과연 이번 폭풍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단연 황정원의 죽음이었어요. 상아를 지키려다 괴한의 습격을 받고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거든요. 하지만 정원은 떠나는 순간에도 태섭에게 중요한 자료들을 남겼습니다. 그 안에는 이양미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담겨 있었죠.
정원의 가방에서 발견된 사진과 영상들은 앞으로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이용만 당하다 허망하게 사라진 정원의 모습에 많은 분이 눈시울을 붉히셨을 것 같아요. 과연 이 자료들이 어떻게 활용되어 이양미의 발목을 잡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태섭은 정원이 남긴 자료를 들고 이양미를 찾아가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캠프 입성과 영화 개봉이라는 조건을 내건 태섭의 행보를 보며 시청자들은 그가 정말 괴물이 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죠. 상아를 챙기려는 그의 진심이 엿보이면서도 위태로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마지막 10회를 앞두고 있는 클라이맥스는 4월 14일 밤 10시에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니 아직 시청 전이라면 꼭 챙겨보세요. 마지막까지 주인공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함께 지켜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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