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질 특유의 향긋함을 좋아하시나요? 평소 집에서도 바질을 직접 키울 정도로 허브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맥도날드 신메뉴 출시 소식이 정말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바질이라면 무조건 호를 외치는 사람이라 소식을 듣자마자 가까운 매장으로 달려가 보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질 크림치즈 메뉴 두 가지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장에 도착하니 모델 이준혁님이 반겨주는 포스터가 눈에 띄더라고요. 신선한 바질 잎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서 더욱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이번 신메뉴는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와 닭고기 패티가 들어간 맥스파이시, 이렇게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각각의 특징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메뉴 선택 시 가격과 혜택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겠죠. 두 메뉴 모두 가격대는 7천 원 후반대로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할인 혜택을 잘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맥도날드 앱을 설치하신 후 쿠폰 탭을 확인해 보시면 세트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바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쿠폰은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해서 편리하지만, 아쉽게도 배달 서비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맛보실 분들은 앱을 미리 챙겨 가시면 좋겠죠. 포장 디자인부터 초록빛 바질 잎을 형상화해 정성스럽게 구성한 모습이라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메뉴부터 먼저 살펴볼게요. 큼직한 양상추와 토마토가 듬뿍 들어가 있어 첫인상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여기에 허니 토마토소스가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내는데, 소스 자체가 너무 강하지 않아 전체적인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크림치즈가 한곳에 뭉쳐 있는 경우가 있으니 골고루 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바질 크림치즈는 그 자체로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줍니다. 다만 치킨 패티의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워낙 강한 편이라 바질 고유의 섬세한 향을 즐기기에는 치킨보다는 소고기 패티와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매콤한 치킨 패티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맥스파이시 구성이 훨씬 입맛에 맞으실 거예요. 반대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구성은 소고기 패티 덕분에 크림치즈의 고소함과 바질 향이 훨씬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베이컨의 짭짤함이 더해져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맛을 잡아주며,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거든요. 맵지 않으면서도 느끼함이 적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토디 조합이 훨씬 완성도 높은 맛을 낸다고 느껴졌습니다.
마무리로 팁을 하나 드리자면, 곁들임 메뉴로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선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코울슬로 특유의 시큼함이 산뜻한 바질 크림치즈와 의외로 좋은 궁합을 보여준답니다. 패스트푸드라기보다는 마치 잘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먹는 듯한 느낌이라 훨씬 가볍고 산뜻한 한 끼가 되거든요. 바질 향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신중하셔야 하지만, 허브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만족하실 메뉴입니다. 이번 신메뉴는 한정 기간 동안만 운영될 것으로 보여서, 맛이 궁금하시다면 너무 늦지 않게 가까운 매장으로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바질 크림치즈의 진한 맛을 한껏 느끼고 나니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크림치즈 양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여러분의 오늘 메뉴 선택에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번에도 즐거운 맛집 탐방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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